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디스패치 두려웠다”… 왜?

유인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나 봐”라는 대사를 한 바 있다. 이후 디스패치가 유인영이 계절학기 수강을 위해 학교에 나온 모습을 포착해 근황을 알렸다.

이에 유인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본을 받고 ‘왜 하필 디스패치야?’라는 생각을 했다. 살짝 두려웠다. 그래도 학교생활 모습이 공개돼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말해 관심을 샀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깜짝이야”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뭔가 있나?”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혹시 연애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