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국내 최초 3D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 ‘의궤, 8일간의 축제’ 언론시사회 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배우 여진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선 22대 국왕 정조가 남긴 8권의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입체 영상 복원된 ‘의궤, 8일간의 축제’는 17일 개봉, CGV 3D관에서 단독상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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