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 4347년 음력 3월 15일을 맞아 14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남산전통제례봉행위원회 주관으로 ‘어천절 대천제’가 진행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이경숙 기자] 단기 4347년 음력 3월 15일을 맞아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남산전통제례봉행위원회 주관으로 ‘어천절 대천제’가 14일 진행됐다.

어천절은 단군이 홍익인간 이념으로 나라를 세운 후 하늘로 승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 행사는 남산제례문화원 신복동 원장, 민족화해협의회 김성식 총재, 우원상 대종교 선도사, 한국정보문화연구원 이대인 원장, (사)배설선생기념사업회 박명서 이사 등을 비롯 많은 관광객이 참석해 가운데 진행됐다.

▲ 단기 4347년 음력 3월 15일을 맞아 14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남산전통제례봉행위원회 주관으로 ‘어천절 대천제’가 진행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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