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컨텀포러리 편집숍 ‘라움(RAUM)’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 리뉴얼 오픈 행사가 10일 진행됐다.
이날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압구정 라움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된 ‘RAUM HOUSEWARMING PARTY’에는 관계자 및 배우 이연희, 김고은, 한지혜, 다니엘 헤니, ‘소녀시대’ 수영 등이 참석했다.
독일어로 ‘공간’을 뜻하는 라움은 지난 2009년 수입 여성 브랜드 편집숍으로 탄생한 뒤 토털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편집숍으로 발전했다.
이번 ‘RAUM HOUSEWARMING PARTY’는 라이프 스타일 문화를 선도하는 ‘큐레이팅’ 콘셉트를 도입해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리뉴얼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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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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