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정같은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최강희. ⓒ천지일보(뉴스천지)

8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최강희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개막식은 배우 장미희와 김윤석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100여 명의 국내외 스타와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역대 최다인 70개국 355편의 영화가 초청돼 8~16일까지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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