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한예슬, 수애, 박솔미, 김소연, 한혜진, 고은아가 롱드레스 뒤에 감춰진 아름다운 뒤태를 드러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왼쪽 위부터)전혜빈, 이하나, 장서희, 임성민, 한은정, 채민서가 롱드레서 뒤에 감춰진 아름다운 뒤태를 드러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8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롱드레스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아름다운 뒤태를 뽐내며 레드카펫 위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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