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플랍 ’차차’-사파이어, 패션프루트, 블랙 (사진제공: 핏플랍)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영국 프리미엄 슈즈 핏플랍이 올해 썸머시즌을 겨냥해 매혹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차차’를 출시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며 탄생한 ‘차차’는 브라질 리오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디자인으로 걸을 때 마다 찰랑거리는 무지개 빛깔의 발등 비즈장식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발에 닿는 어퍼는 한층 얇고 부드러워 걸을 때마다 기분 좋은 감촉을 전해준다.

4cm 히든 굽 마이크로워블보드가 장착돼 일반 플리플랍과는 달리 장시간 보행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핏플랍의 ‘차차’는 블랙, 브론즈, 사파이어, 님버스실버, 패션프루트 등 총 5가지 컬러에 가격은 16만 9000원이며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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