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키미봉사단 ‘독도사랑 무궁화사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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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무궁화 갖기 운동… 독도 무궁화 심기 서명 활동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사)자원봉사단 만남 구미지부 행복지키미자원봉사단(행복지키미봉사단)은 5일 오후 2시 구미역 광장에서 ‘독도사랑 무궁화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박태환 경북도 교육의원과 김석호 구미시장 후보, 김정자 허브봉사단장, 전옥선 전 도봉초등학교장을 비롯해 금오초교, 구미여고, 자원봉사자 등 총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명순 행복지키미봉사단장은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키기 위한 것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독도를 바르게 알고 적극적인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며 “집집마다 태극기가 있듯이 모두가 무궁화를 가꿈은 물론 독도에도 나라꽃 무궁화를 심어, 세상 모든 사람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인정케 해야 한다”고 캠페인 취지를 말했다.

행복지키미봉사단은 식목일을 맞아 ‘1인 1무궁화 갖기 운동’에 따른 무궁화 꺾꽂이 화분 2천여 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지난 2월 22일과 삼일절 행사에 이어 ‘독도 무궁화 심기를 위한 서명운동’, 독도수호 결의문 낭독 및 선언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청년·학생 봉사자 150여 명이 ‘독도는 우리땅’ 곡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였으며, 대구에서 온 비전팀의 거리 콘서트 행사도 열렸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구미 시내를 행진하면서 시민들에게 독도를 알리는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 이 밖에도 주먹밥 퍼포먼스를 비롯해 무궁화 페이스페인팅, 무궁화 그림그리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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