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울극장은 4월 부활절을 맞아 오는 10~23일 ‘기독교 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그린 ‘선 오브 갓’, 북한 지하교인들이 처한 현실을 담은 ‘신이 보낸 사람’, 이장호 감독의 신작 ‘시선’ 등 모두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 정보는 서울극장 홈페이지(http://www.seoulcinema.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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