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계, 초기 선교사들 삶과 사역 조명한다
개신교계, 초기 선교사들 삶과 사역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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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기독교선교 130주년대회위원회 출범… 올해 다양한 행사 계획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개신교계가 선교 130주년을 맞아 초기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기독교선교 130주년대회위원회’를 공동 구성하고 오는 25일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기념관에서 기념 포럼 및 출범 예배를 진행한다.

포럼은 ‘초기선교사들의 삶과 사역 조명’이라는 주제 아래 백석대 민경배 교수가 ‘알렌선교사와 한국교회’를, 장신대 임희국 교수가 ‘언더우드와 네이우스 선교정책’을, 아주사대 김낙환 박사가 ‘아펜젤러선교사의 조선선교와 그 영향’을 발제한다. 구미교회 김대동 목사가 좌장을 맡았다.

포럼에 앞서 진행되는 ‘한국기독교선교 130주년대회위원회’ 출범예배가 진행된다.

실무대회장 새에댄교회 소강석 목사가 사회를 진행하며 대회장인 한교연 한영훈 대표회장이 ‘한국기독교 130주년을 맞으며’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대회위원회는 오는 6월 7일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기념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에는 알렌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입국한 9월 20일을 기념해 19일 인천 내리감리교회에서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기념예배’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올해 안에 ‘한국기독교 미래를 여는 이슈백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내년 4월 20일에는 초기 선교사인 존 로스, 알렌,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의 삶을 조명하는 ‘선교사 조명 학술대회’를 인천 선교역사박물관과 주안장로교회, 연세대학교 등에서 개최한다.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기독교 복음 전래 130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의 역사적 조명작업을 통해 대사회적 신뢰회복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열어가는 분기점으로 선교130주년기념행사를 준비한다”며 이번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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