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터스 유스 프리저브 페이스 크림. (사진제공: 프레쉬)

로터스 유스 프리저브 페이스 크림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로터스 플라워가 선사하는 항산화 수분공급 효과로 내 피부의 탄력을 높여보자.

프레쉬는 혁신적인 새로운 성분 복합체가 특징인 신제품 ‘로터스 유스 프리저브 페이스 크림(LOTUS YOUTH PRESERVE FACE CREAM WITH SUPER 7 COMPLEX)’을 공개했다.

이 데일리 에이지-디파잉 모이스춰 라이저는 피부 광채와 투명도, 탄력을 높여주고 24시간 동안 뛰어난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로터스 플라워(lotus)는 3000년 전부터 동부 아시아 지역에서 재배되었으며 뿌리, 줄기, 열매, 씨는 아시안 요리에서 좋은 식료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전통 아시아의 치유법에 활용돼 피부 질환, 특히 염증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등 다양하게 활용돼 왔다.

이러한 로터스 플라워의 놀라운 효능에 매료되어 프레쉬 공동 설립자 레브 글레이즈먼은 이 식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특히 이 식물이 가져다주는 스킨케어 효과에 주목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이 크림의 뛰어난 효과의 비결은 바로 프레쉬와 LVMH의 연구실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수퍼 7 콤플렉스(Super 7 Complex)에 있다.

수퍼 7 콤플렉스(Super 7 Complex)는 보습, 광채 부스팅, 에이지-디파잉 효과를 지닌 7가지 뛰어난 효능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혼합물로 로터스 크림의 지속적인 수분 공급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끈적임 없이 가벼운 제형의 이 크림에는 페루에서 자생하는 식물, 마카 루트 추출물(maca root extract)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부 광채를 높여주고 피부 턴 오버를 촉진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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