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철도노조와 KTX 민영화저지 범국민대책위, 시민단체 등이 4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강제전출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모(50) 씨에 대해 묵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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