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해님 젖병소독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013년 4월 처음 출시된 해님 젖병소독기는 1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 많은 주부들의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 나고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젖병소독기의 단점을 보완 하고 실사용 주부들의 설문조사 하는 시간만 꼬박 2년이
걸렸다고 한다.

자외선램프의 빛으로 살균하기 때문에 2개의 램프를 장착해 좌우와 앞뒤가 골고루 빛이 닿겠끔 만들어 빛이 고루 닿게 설계가 되어졌다고 한다.

젖병소독기는 건조가 되지 않으면 살균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효율 PTC 히터를 장착하여 물기가 있어도 건조가 될 수 있게 만들어져 편리함을 더했다.

자동버튼 하나로 조절이 가능하고 기존 젖병소독기의 내부가 작아서 젖병소독으로만 활용을 하였던 것을 발전시켜 1단계 젖병부터 2단계 치발기 3단계 이유식 그릇 및 식판까지 사용 할수 있도록 크기를 대폭 키운 것이 사용해본 주부들이 해님을 추천하는 이유다.

해님 젖병소독기는 한국 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으로 부터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99.9% 살균력을 공인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 화학 융합 시험 연구원으로는 독성평가물질 검사를 받아 독성물질 미검출로 인정받아 안정성을 높였다.

아이들의 위생을 책임져줄 해님젖병소독기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