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성환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7세대 모델로 새롭게 진화한 ‘신형 쏘나타’를 공식 출시하며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B2홀에서 공개했다.

‘신형 쏘나타’는 차체와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의 성능을 개선하고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51%, 7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최고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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