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탈출을 시도하다 체포되어 학살된 곳은 해안가 주변이며, 이곳에서 시신이 많이 발견되었다. 선박에 감금되었던 교민들도 결국 학살되어 시신은 강물에 버려지거나 소각되어 함석지붕으로 덮어져 있다. 해변가에는 지진과 관계없는 지역인데, 학살이 아니면 이렇게 죽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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