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3월 3주차 ‘와팝(WAPOP)’ 공연이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 태티서(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 달샤벳, 방탄소년단, 포맨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지난해 10월 1일에 개장한 이래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와팝(WAPOP)’ 공연은 한류 드라마, K-POP, B-boy 등 화려한 퍼포먼스들이 한데 어우러진 상설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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