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진 엠마 왓슨 (사진출처: 영화 ‘노아’의 배급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오상진과 할리우드 스타 엠마 왓슨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영화 ‘노아’의 배급사는 최근 오상진과 엠마 왓슨의 만남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지난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노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배우 엠마 왓슨을 만났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과 오상진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 엠마왓슨 사진에 네티즌들은 “엠마왓슨, 여신” “연인 같은 투샷”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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