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은호, 화이트데이 맞아 러블리 셀카 공개 “달콤 미소” (사진출처: 유은호 트위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유은호가 사탕보다 달콤한 화이트데이 셀카를 공개했다.

유은호는 오늘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화이트데이! 여러분 모두 사탕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화이트데이 보내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화이트데이 러블리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은호는 자신의 얼굴보다도 커다란 멜론 빙수를 앞에 두고 애교 섞인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있다 . 특히 유은호의 어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그 어떤 화이트데이 문구나 사탕보다 달콤한 미소” “화이트데이 분위기 물씬” “화이트데이에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미소네요” “유은호 화이트데이 러블리 셀카 대박” 등의 반응이다.

한편 유은호는 최근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의 절친 후배 정은아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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