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 경찰이 나카가와 전 부총리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나 외상의 흔적은 없었으며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나가카와 전 부총리는 지난 2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선진7개국(G7) 회의에 재무상으로 참가해 술에 취한 상태로 기자회견을 갖는 물의를 일으키고 사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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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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