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말티스 성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말티스 성격’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말티스는 지중해의 몰타(Malta) 섬에서 처음 생겨나 말티스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고 알려졌다.
특히 성격이 활발하고 운동성이 뛰어나며 붙임성이 좋은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다 애교가 많으며 사람을 잘 따르고 머리회전도 좋은 편으로 알려졌다.
말티스 성격을 접한 네티즌은 “말티스 성격 정말 좋구나” “말티스 성격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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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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