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프로듀서 Animato 와 함께 Future Heaven 이란 팀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랩퍼 ‘넉살 (Nucksal)’은 2009년에 Sine Qua Non vol.1 과 Sine Qua Non vol.2 를 발매 하며 현재 까지 활동 하고 있는 랩퍼이다.
넉살 (Nucksal)은 Animato가 이끌고 있는 RHYDMEKA 와 New Champ가 이끌고 있는 Guereallaz 두 크루에 속해 있으며 young jay 의 No stress No Drama EP, 콸라의 Young & Great EP , 사무엘의 Welcome to my zone , 프리즈 몰릭의 시대정신 등의 앨범에 피쳐링으로 활동하였으며 그 외에도 여러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 들과의 협연 작업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14년 자신의 첫 번째 솔로 싱글 ‘악마들이 춤 추는 댄스홀’ 을 시작으로 넉살 (Nucksal)은 Future Heaven 이 보여 주던 힙합적인 색체뿐 아니라 넉살 (Nucksal) 만이 구사할 수 있는 한국적인 느낌의 그루브와 감성적인 언어들을 더욱 강하게 들어 낼 것이며 앨범 발매와 더불어 여러 퍼포먼스로 다방면에 활동 할 것이라고 한다.
넉살 (Nucksal)의 싱글 ‘악마들이 춤 추는 댄스홀’ 은 넉살 (Nucksal)의 이름을 건 첫번째 싱글로서 작곡은 Future Heaven의 멤버이자 Animatiz를 발표 했던 Animato가 맡았으며 그 위에 Welcom to my zone 과 여러 싱글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무엘이 피아노와 보컬을 맡아 주었다. 이번 싱글은 젊은이들의 여성에게 구애하는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서 넉살 (Nucksal)의 독특한 플로우와 사무엘의 감미로운 보컬이 들어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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