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수요자 층에 맞춘 ‘오색오감! 가을·겨울 유럽배낭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더블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 사진제공 영국 관광청. ⓒ천지일보(뉴스천지)

오색오감의 5색인 옐로우·핑크·블루·레드·그린 다섯 가지 컬러는 각각 학생·가족·직장인·연인·교사를 상징하고 있다.

오색오감은 배낭여행을 선택하는 고객의 특징에 따라 그 성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웹투어만의 독특한 배낭여행 상품으로 각각 다른 목적을 가지고 떠나는 배낭족을 만족하게 하는 색색의 배낭 상품이다.

웹투어는 짧게는 열흘(10일)부터 길게는 한 달간(29일) 여행하는 호텔팩·민박팩 일정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상품마다 적합한 포함 내역과 혜택을 부여하여 차별화된 컬러를 보여준다.

예를 들면 대학생을 위한 배낭여행은 보다 저렴한 가격과 상세한 여행정보위주의 혜택을 주고 선생님을 위한 배낭여행에는 까다로운 문화적 기호와 취향의 충족을 위해 주요 박물관 방문일정 동선과 가이드투어 서비스를 선사한다.

가족을 위한 배낭여행에는 자연과 전원도시 위주의 여정을, 연인을 위해서는 파리의 부띠끄 호텔과 낭만적인 지중해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그리고 여성을 위한 배낭으로는 안전하고 편안한 숙소를 기본으로 세련된 분위기의 도시로 이동하는 위주로 동선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고객 사은행사로 조기 예약하는 고객에게 40 만 원을 할인해주는 행사와 함께 삼성카드 고객에게는 상품가에 따라 최고 70만 원까지 카드이용 포인트로 세이브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두 가지 혜택의 더블 할인으로 최대 총 110만 원의 파격적인 비용할인이 가능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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