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양화진문화원이 3월 목요강좌 일정을 발표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열리는 강좌는 명사들이 나와 시사성 있는 내용을 다룬다.

3월 6일에는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이 ‘채현국의 이러쿵저러쿵’을, 13일에는 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 이어령 박사와 100주년기념교회 담임 이재철 목사가 ‘우상의 파괴’라는 주제로 대담을 갖는다.

20일에는 김영란 전 대법관이 ‘공정한 한국 사회를 위한 제안’을, 27일에는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비영리단체와 젊은 창의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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