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6일 서울시 성북구 심우장에서 (왼쪽부터) 서경덕 교수와 김영배 성북구청장,  박기태 반크 단장이 ‘독립운동 역사·문화 알리기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서명하고 있다.

심우장은 3.1운동 33인 중 한 명이자 독립을 위해 끝까지 민족의 자존심을 지켰던 만해 한용운이 말년을 보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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