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에 뿔난 해치. ⓒ천지일보(뉴스천지)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해치 퍼레이드 2009’ 행사장에는 전문 작가와 시민들의 손으로 탄생한 다양한 모습의 해치 조형물 43점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해치의 표정이 익살스럽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비키니 입은 해치. ⓒ천지일보(뉴스천지)
▲ 욕조 청소용 솔을 뒤집어 쓴 형상의 해치. ⓒ천지일보(뉴스천지)
▲ 온 몸이 크롬으로 도금된 해치. ⓒ천지일보(뉴스천지)
▲ 푸른 빛이 나오는 평면 해치. ⓒ천지일보(뉴스천지)
▲ 화분 해치 위에 꽃 해치가 자라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양의 털 옷을 입은 것 같은 해치. ⓒ천지일보(뉴스천지)
▲ 검은 낙서가 그려진 듯 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어깨 문신이 예사롭지 않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초록색의 해치. ⓒ천지일보(뉴스천지)
▲ 도자기 재질로 보이는 해치. ⓒ천지일보(뉴스천지)
▲ 선글라스를 끼고 등에 새끼 해치를 업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토끼를 보는듯 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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