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동국대학교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열린 ‘Information Based Combinatorial Chemical Biology 연구전략’ 심포지엄에 모인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동국대)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동국대 중점연구기관 생체분자화학연구소(소장 공영대 동국대 교수)는 25일 서울시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Information Based Combinatorial Chemical Biology 연구전략’이란 주제로 전문가 초청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혁신신약개발 융합연구 전략 및 생체분자 연계전략 등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엔 김수열 박사(국립암센터 기초실용화연구부장), 민경훈 교수(중앙대 약학대학), 김동호 박사(Genolution Pharmaceuticals 대표이사), 이태호 교수(경북대학교 약학대학), 이석묵 박사(Scripps Korea 책임연구원), 하상수 교수(경희대학교 화학과)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산업융합기반구축사업단, (재)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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