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사랑나눔봉사단은 22일 서대문교회 2층에서 50여 명의 외국인을 초정해 ‘외국인 오감만족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이 한국어학당 부스에서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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