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용린 교육감이 14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교육연수원에서 개최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에 대한 ‘제2회 해오름 졸업식’에서 졸업생에게 학력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512명에 대한 ’제3회 해오름 졸업식‘을 14일 개최했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수업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 초등학력을 인정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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