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천수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왼쪽), 양원태 장애인인권포럼 대표, 김상범 행정1부시장, 이성재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장, 김정렬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장이 13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서울장애인인권센터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장애인행복플러스센터 내 4층에 장애인인권센터를 설치하고 13일 개소식을 가졌다.

장애인인권센터는 지난 12일 서울시가 발표한 장애인 인권강화 정책에 따라 장애인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예방, 사후조치, 모니터링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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