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장애인행복플러스센터 내 4층에 장애인인권센터를 설치하고 13일 개소식을 가졌다.
장애인인권센터는 지난 12일 서울시가 발표한 장애인 인권강화 정책에 따라 장애인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예방, 사후조치, 모니터링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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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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