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123)

나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이긴 자)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고 왔다. 지금 때는 교회의 종말 때요, 이 교회에 보냄을 받았다(계 22:16).

내가 교회에게 증거할 것은 계시록이 성취된 것(실상)이다. 예수께서 신약에 믿으라 한 것은 계시록 성취이다(계 1:1~3, 22:6~7 참고). 이를 믿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다. 나는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이다. 대언의 사자를 욕하는 자는 예수님께 욕하는 자이며, 예수님 초림 때의 서기관·바리새인들과 같은 자들이다.

이스라엘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신 것을(창 15장) 애굽 땅에서부터 모세가 이루었으며, 구약 각지의 선지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을 예수님이 이루셨고, 예수님이 2천 년 전 밧모 섬의 요한에게 예언하신 것을 오늘날 대한민국 과천 소재 청계산에서 이루셨다.

오늘날 이룬 것을 교회들에게 대언의 사자가 전한다. 초림 때같이 믿지 않고 핍박하는 자가 되지 말고, 확인하고 믿어 구원받는 자가 되자.

신약 성경에서 구원받기를 원하고, 성경을 상고한 자가 있다면 묻겠다.

교회 종말인 말세에 자기 목자의 말을 믿고 따라야 구원받게 되는가, 신약의 약속한 목자를 믿고 따라야 구원받게 되는가? 답하라. “세상 끝(말세)에 자기 교회 목자 외의 외부인(外部人)의 말을 들으면 천국 못 간다. 이는 미혹받는 것이다”라고 한 말이 성경적인가?

성경 말씀이 아닌 자의적 거짓 증거자, 귀머거리, 외식(外飾)하는 자와 소경 된 교인이 천국 가겠는가? 어찌하여 그대들은 성경도 그 뜻도 알지도 믿지도 않는가? 유전이냐, 습관이냐? 그리고 핍박과 조롱과 살인과 저주는 누가 준 것인가?(요 16:1~4, 마 5:11~12 참고)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자기의 패역함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가서, 듣든지 아니 듣든지 내 말을 전하라’ 하셨다(겔 2:7, 마 15:24 참고). 때는 어차피 구약의 모세 율법 시대가 끝나고 예수님의 신약 시대가 왔던 것같이 신약의 예언 시대가 끝나고 주 재림과 약속의 목자와 새 시대가 도래(到來)하니, 한 시대가 가고 새 시대가 온 것이다. 누가 이를 막으랴?

무지하여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한 시대와 함께 끝나고, 깨달은 자는 새 시대의 천민(天民)이 되어, 통치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영생 천국에서 살게 된다. 이 곳이 약속의 새 나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12지파이다. 아멘!

제공: 신천지 예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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