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골든 위크’ 세일, 골프의류 최대 90% 할인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은 올림픽 골든위크 기간인 12~23일까지 12일간 펼쳐진다.

골프 패밀리 세일은 나이키골프,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기간에는 유명 골프 브랜드를 최대 90%, 일부 신상품도 80%까지 할인 판매된다.

또 뉴발란스ㆍ아디다스ㆍ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는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퍼스트빌리지는 세일 기간 동안 매일 3000점씩 10일간 총 3만 점 이상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프웨어 상ㆍ하의는 물론 골프화를 포함한 모든 품목이 준비돼 있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은 그동안 가격 부담으로 골프웨어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퍼스트빌리지는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로서 200여 개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프랑스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