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투리 짜는 소년(1900년). 조선시대 신발은 가죽신, 나막신, 미투리, 짚신 등이 있는데 미투리는 삼으로 만든 고급신발이다. 물레에 앉아 신발을 짜고 있는 소년 모습이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조선시대 신발은 가죽신, 나막신, 미투리, 짚신 등이 있는데 미투리는 삼으로 만든 고급신발이다. 물레에 앉아 신발을 짜고 있는 소년 모습이다. 100년 전 우리는 이렇게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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