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재득 성동구청장

[천지일보=이옥미 기자] 고재득(高在得) 성동구청장이 11일 오전 10시 성수동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제화산업 청책토론회를 참석했다.

고 구청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디자인재단, 수제화협회 및 업계 대표, 관련 교수, 학생 등 수제화 사업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제화산업 2단계 활성화 발전방안에 대한 관계자들의 목소리와 현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열띤 자유토론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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