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톤치드 산림욕기 S200. ⓒ천지일보(뉴스천지)
요즘 주변에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신종플루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실내 공기에 대한 관리가 중요한 때이다. 이에 숲속과 같은 청정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주)숲에서(대표이사 정주훈)의 ‘피톤치드 산림욕기’가 인기다.

‘숲에서’는 산림욕 물질이자 공기정화, 탈취의 핵심성분을 가지고 있는 피톤치드(phytoncide)를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해 제품을 만들었다. 화학물질이 아닌 천연물을 사용하기에 2차 오염도 유발하지 않는 것이 ‘숲에서’ 제품의 장점이기도 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서울대학교 신기술창업네트워크가 ‘숲에서’의 협력기관이다. ‘숲에서’는 연구결과를 통해 피톤치드가 무독성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감소 효과 입증(산림청 임업연구원, 충북대 동물의학연구소, 1998년), 항균성 및 항진균성(충북대 동물의학연구소, 2003년), 소취효과(한국화학시험연구원, 2003년), 집먼지진드기 기피 효과(한국의류시험연구원, 2003년) 등에 탁월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를 통해 피톤치드 원료사업, 공기청정사업, 생활용품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숲에서의 ‘피톤치드 산림욕기 S200’은 가정 및 공공기관, 음식점, 병원, 호텔 등에 점차 설치되고 있다.

문의) www.for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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