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질과 체질을 하고 있는 두 여인의 모습.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키질과 체질을 하고 있는 두 여인. 우리 여인들의 생활은 노동에 시달렸으며, 곡식을 방아에 찧고 키로 까부리며 체질하여 밥과 죽을 쑤었다. 특히 장날이면 밤늦도록 이 같은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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