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정체 오전 10시부터 예상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전부터 귀경 차량들이 몰리는 상행선을 중심으로 다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부터 교통량이 급증해 오후 내내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후 내내 이어질 것 예상했다.

하지만 저녁부터 감소세로 접어들어 자정 무렵 모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 흐름은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있지만 대부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