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강 쇼콜라티에가 제작한 ‘유라&쁘띠비주 초콜릿’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스위스의 명작, 프리미엄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유라(Jura)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루이강 쇼콜라티에와 컬레버레이션으로 제작한 수제 초콜릿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라&쁘띠 비주(petit bijou)’ 컨셉으로 라즈베리, 패션푸르츠, 베르가모트, 하이카카오, 프랄린 총 5가지 맛의 초콜릿을 보석처럼 디자인했다. 또한 보석을 담은 듯한 패키지에는 유라의 순금 로고로 마무리해 발렌타인 데이의 특별함을 더했다.

유라의 마케팅 담당자는 “유라&쁘띠 비주 초콜릿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유라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루이강 쇼콜라티에와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만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께 더욱 달콤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라&쁘띠 비주(petit bijou)’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유라 커피머신을 구입한 고객 100명에 한하여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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