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그’는 없지만…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그’는 없지만…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천지포토 입력 2009.09.25 17:15 기자명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경남 김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복원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복원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복원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 입구에 '대통령이 그리울 땐 편지를 쓰세요'라는 푯말과 함께 마련된 노란 우체통.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 안에 진열된 옛날 농기구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옛날을 추억하게 하는 아궁이가 있는 부엌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 안 부엌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가족의 증언을 토대로 생가에 있던 물건들을 그대로 복원시켜 놓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에 진열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보며 그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에 진열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하마을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하마을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앞에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이 기록돼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념품관에 진열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집필한 회고록 '성공과 좌절'.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복원된 생가 옆에 기념품관.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채울 수 없는 ‘빈자리’ 봉하마을 故 노 전 대통령 생가 복원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경남 김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복원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복원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복원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 입구에 '대통령이 그리울 땐 편지를 쓰세요'라는 푯말과 함께 마련된 노란 우체통.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 안에 진열된 옛날 농기구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옛날을 추억하게 하는 아궁이가 있는 부엌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 안 부엌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가족의 증언을 토대로 생가에 있던 물건들을 그대로 복원시켜 놓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에 진열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보며 그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에 진열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하마을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하마을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앞에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이 기록돼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념품관에 진열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집필한 회고록 '성공과 좌절'.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복원된 생가 옆에 기념품관. ⓒ천지일보(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