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김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복원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복원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복원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 입구에 '대통령이 그리울 땐 편지를 쓰세요'라는 푯말과 함께 마련된 노란 우체통.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 안에 진열된 옛날 농기구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옛날을 추억하게 하는 아궁이가 있는 부엌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 안 부엌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가족의 증언을 토대로 생가에 있던 물건들을 그대로 복원시켜 놓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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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가에 진열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보며 그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가에 진열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하마을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하마을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앞에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노 전 대통령의 어록이 기록돼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념품관에 진열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집필한 회고록 '성공과 좌절'.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복원된 생가 옆에 기념품관.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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