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이 네티즌 사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러시안블루 고양이는 러시아 아칸젤 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860년대 유럽으로 전해졌다. 이후 1912년 독자적인 종으로 인정받아 1960년대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러시안블루 고양이는 짧은 청색 털에 에메랄드빛 초록색의 눈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격은 온순하고 조용하며,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한 낯가림이 심하다. 하지만 러시안블루 고양이는 한 번 마음을 열면 많은 애교를 부리며, 주인에 대한 애정도 표현할 줄 안다.
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 보기보다 귀여워” “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 이런면 있는지 몰랐네” “러시안블루 고양이, 나도 키워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드림팀 민혁 5관왕… 7경기 중 5경기 1위 “진정한 체육돌”
- 장혁 진짜 사나이 하차… “작품에 집중할 듯”
- 아이유 팬카페 사진 “사랑스럽다~ 팬들은 좋겠어~”
- 에일리 장미여관 3표차 “감동의 무대였다”
- 새 잡아먹는 물고기… “뭐 저런 게 다 있지?”
- 베이시스트 우형윤 5년 만에 ‘내추럴 플러스’ 컴백
- 김주혁 막내작가 이슬기 덕분에 괴력 발휘?
- 빈지노 ‘달리 반 피카소’ 표절의혹 해명 “샘플링곡”
- SBS예능 ‘주먹쥐고 소림사’ 정통무술 도전… “기대 반 우려 반”
- 꽃보다 누나 화보 공개… 짐꾼과 여배우들의 카리스마 ‘눈길’
- 아빠 어디가2 예고, 역대 최강 비주얼 자녀들 출동… “아이들 모두 예뻐”
- 천이슬, 양상국 반전매력 공개 “코가 잘 생겼다?”
- 물리학 무시 묘기 당구… “저게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