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원로회의(상임의장 이상훈)가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국민 시국선언에 나선 가운데 이상훈 상임의장이 선언문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태교 기자] 국가원로회의(상임의장 이상훈)가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국민 시국선언에 나선 가운데 이상훈 상임의장이 선언문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인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 임운길 천도교 전 교령, 김동영 새한국뉴스 회장, 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종래 효창원7위선열기념사업회 회장, 이상면 전 서울대 교수, 홍수영 원로위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