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8.7kg’ 초우량아 탄생 화제
인도네시아 ‘8.7kg’ 초우량아 탄생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7Kg이 나가는 초우량아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메단에서 태어난 이 남자아기의 체중은 우리나라 신생아 평균 몸무게인 3.5Kg보다 무려 5.2Kg이나 더 나가는 몸무게다.

이 아기는 2007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태어난 6.9Kg 우량아보다 1.8Kg이나 더 무거우며, 키가 62cm나 된다고 23일 디지털 데틱 등 현지 언론과 외신들이 전했다.


아기의 엄마는 이미 3명의 아기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지만, 아기가 너무 컸기에 의사들의 권유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 초우량아는 태어난 직후 잠시 호흡장애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현재는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이번 초우량아가 태어난 것에 대해 산모 아니(41)가 당뇨가 있어 체내 포도당 수치가 높아 아기가 너무나 많은 영양분을 섭취해 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승주 2009-09-26 12:05:20
저런 아이가 인간의 뱃속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다. 인간 피부의 팽창성의 위대함!!!

Leaves 2009-09-25 23:32:50
많이 크군요.. 뱃속에서 거의 다 큰건지..ㅎ

꿈의그린 2009-09-25 21:28:24
당뇨가 있어서 많이 먹어서 그렇다던데 ㅋㅋ. 저 우량아 벌써 부터 많이 먹는다던데. 인도 최홍만이되려나 ㅎㅎ

튼튼이 2009-09-25 20:27:20
당뇨가 있는 산모가 거대아를 출산한다지만 넘 크다

카메라 2009-09-25 17:55:56
천하장사가 될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