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1A4 첫 단독콘서트, 예매율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B1A4 첫 부산 단독콘서트 티켓 예매율이 30분만에 1위로 올라 화제다.

요즘 ‘대세 아이돌’로 꼽히고 있는 B1A4의 첫 부산 단독콘서트 ‘THE CLASS’가 오는 3월 1일 부산KBS홀에서 열린다.

데뷔 3년만에 서울에서만 3번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트리플 크라운 달성’등 연일 흥행을 이어와 티켓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던 이번 콘서트가 인터파크 동시간대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와 해외 동시에 예매가 진행되며 1인당 구매가능 티켓은 2매로 제한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콘서트는 새 앨범에 수록될 미공개 곡들과 그들이 밴드라이브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아껴둔 곡들을 그들만의 색깔로 녹여낼 예정이다.

B1A4의 첫 부산 단독 콘서트 ‘THE CLASS’는 3월 1일 KBS부산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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