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기아자동차 ‘K9 2014, 살롱 드 나인’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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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살롱 드 나인’ 현장 방문기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K9의 고급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여의도 한복판에 마련됐다. 여의도 콘래드호텔 9층에 들어서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검은색 바탕 위에 은색스틸의 ‘K9 살롱 드 나인’이 적힌 글자를 제일 먼저 볼 수 있다.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고급스러움’과 ‘숫자9’였다.

“‘K9 살롱 드 나인’은 VVIP 위주로 초청해 모시는 자리입니다”

‘K9 살롱 드 나인’은 K9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기아자동차가 마련한 특별한 체험 공간이다. 칵테일바, 바버샵, 슈케어, 테일러 스타일링 코칭 등 최고급 호텔의 방들이 미로처럼 돼 있고 각 방에서는 최고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아차는 40~50대의 자사 고객 및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이곳에 초청해 K9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 담당직원의 안내로 ‘K9 살롱 드 나인’ 체험이 시작됐다.

◆‘링컨·카라얀·스티브잡스’ 그리고 ‘K9 2014’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직원의 안내로 들어간 곳은 고급 바버룸(barber room), 면도를 해주는 곳이다. 방에는 ‘미국 대통령 링컨’의 사진과 그의 이야기가 함께 액자에 넣어져 있다.

‘링컨이 대통령 후보시절 11살 소녀로부터 수염을 길러서 날카로운 이미지를 가리면 당선될 확률이 높을 것이라는 편지를 받았다. 링컨은 그 이후 수염을 길렀고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그 이후 링컨은 연설에 앞서 수염을 관리했다.’

다시 직원의 안내로 이동한 곳은 고급 수트룸이다. 방에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전설적인 지휘자 카라얀’의 사진과 그의 이야기가 있는 액자가 여러 종류의 셔츠칼라가 진열된 곳 옆에 놓여있다.

‘작은 키와 짧은 하체에 콤플렉스를 가진 카라얀은 상하의에 밸런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검은 색 바지 위에 목까지 오는 검은색 스웨터를 즐겨 입었다. 덕분에 작은 키에도 무대 위에선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었다.’

“눈을 감아보세요. 음악을 들으시면서 바닷가에서 푸른 하늘을 떠올려보세요.”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음악감상실이다. 전문 음악치료사가 들려주는 음악과 함께 내면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평온함을 느낀다. 음악치료사의 안내에 따라 고급스러운 의자에 앉으면 독일 하만베커사의 최고급 오디오 ‘렉시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렉시콘 음향 시스템은 롤스로이스에도 적용된 음향 시스템으로 ‘K9 2014’에 장착됐다. 렉시콘은 올해 제56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기술상을 수상할 예정이기도 하다. 역시나 이곳에도 액자가 하나 있는데, IT계의 전설 애플사의 스티브잡스다.

‘고교시절 오디오를 좋아했던 스티브잡스는 값비싼 오디오를 살 수 없었다. 하지만 끝없는 노력 끝에 그는 꿈의 오디오를 가질 수 있었고 그 오디오와 함께한 시간이 그의 크리에이티브 원동력이자 혁신의 시작이었다.’

마지막 방. 기아자동차의 ‘K9 2014’가 있었다.
이 방으로 오기까지 ‘K9 살롱 드 나인’에서는 고급스러움을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고, 링컨 대통령, 지휘자 카라얀, CEO 스티브잡스와 같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품격 있는 사람들이 탈만한 차라는 것을 은연중에 전달하고 있었다.

◆중후한 고품격 ‘K9 2014’

‘K9 2014’의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면 기존보다 상하좌우로 폭을 확대하고 크롬 격자 형상을 하고 있다. 헤드램프 부분도 길이가 늘어난 면발광 타입의 LED 포지션 램프를 적용했다. 또 기존 헤드램프 내에 적용했던 LED 주간 보조등을 상단으로 옮겨 길이를 확장해 세련미와 가시성을 높였다.

여기에 전면부를 더욱 넓게 보이도록 LED 방향지시등의 위치를 바꾸고, 불이 켜지지 않을 때는 투명한 색을 유지하도록 했다.
 
측면부는 펜더 가니시의 크롬 테두리 두께 및 비율을 조정해 기존보다 더욱 슬림하고 역동적으로 보이게 했다. 후면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의 LED 방향 지시등 렌즈 커버를 투명 컬러로 변경했다.

‘K9 2014’의 실내 공간 역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도록 했다. 차문의 안쪽 하단에는 빨간색 등이 좌우로 움직이고 있다. 도어는 우드그레인 및 크롬재질로 감쌌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컨트롤 패널인 센터페시아는 블랙하이그로시 재질로 마감처리 하는 등 디자인과 재질을 고급화했다.

자동화도 눈에 띈다. 차문이 덜 닫혀있으면 자동으로 끌어당겨 닫아준다. 또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가 모든 모델에 적용돼 버튼 하나로 트렁크 문을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다.

기존고객의 요구도 반영됐다. 횡방향 장애물 감지 기능이 추가돼 후측방 경보시스템이 적용됐다. 운전석과 동승석의 위치 설정과 실내조명 밝기 설정까지 저장할 수 있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가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K9 구매고객의 맴버십 서비스를 강화하고, ‘K9 2014’를 타는 이는 최고급 대우를 받는다는 인식을 주기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K9만의 품격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우위를 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9, 살롱 드 나인’은 17일까지 운영된다.

▲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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