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 프레스콜에서 배우 이수빈(링링 역)이 열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뮤지컬 ‘영웅’ 프레스콜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다.

안중근 역에 JK김동욱 강태을 김승대, 이토 히로부미 역에 김도형 이희정, 설희 역에 오진영 이해리(다비치), 링링 역에 이하나 이수빈, 우덕순 역에 황만익, 조도선 역에 박송권, 유동하 역에 김영철과 나성호(노을)가 출연한다.

독립투사 안중근과 대한 독립군의 이야기를 그린 ‘영웅’은 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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