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불화(佛畵) 전시회 열어
국립중앙도서관, 불화(佛畵)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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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현경 기자] 불교 관련 고문헌, 불화(佛畵) 등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에서 열린다.

‘경전에서 만나는 극락, 불화’전은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고전운영실에서 이달 2일부터 3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묘법연화경’ 등 관련 고문헌 26종 총 47책을 전시한다. 불교 경전, 불교 의식집, 석가의 일대기 등 불교 관련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손으로 직접 쓴 사경(寫經)이나 목판으로 간행한 판경(板經)에는 경전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설법도(說法圖), 관음도(觀音圖), 불상도(佛像圖), 수인도(手印圖) 등 다양한 판화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번 전시는 불교경전의 앞부분이나 내용 중에 부처나 보살의 모습을 그린 그림, 불교의 여러 수호신의 모습을 담은 그림, 불경에 나오는 여러 교훈적인 장면을 묘사한 그림, 석가의 행적을 설명하는 그림 등 목판에 새겨 찍은 경판화(經板畵)를 중심으로 불교문화를 확인해 보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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