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KBS드라마 ‘정도전’의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63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조재현, 유동근, 이일화, 이아현, 박영규, 임호, 서인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도전’은 조선건국 1등 공신이 된 정도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4일 저녁 9시 40분 KBS 1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