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쾌한 상상을 불러일으킨 장진감독(왼쪽), 한채영(가운데), 장동건. ⓒ천지일보(뉴스천지)

22일 11시 서울 압구정 CGV 1관에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와 장진 감독의 유쾌한 상상력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곧 열리게 될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도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장진 감독의 유쾌한 상상을 그려낸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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