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패치 이승기 윤아 열애 보도, 레인지로버 관심↑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디스패치가 이승기 윤아 열애를 보도한 가운데 이승기가 윤아와 데이트 할 때 탄 레인지로버가 네티즌의 관심사에 올랐다.

레인지로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최고급 모델로 시가가 1억 70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데 4초가 걸리지 않으며 최고 시속은 330km까지 낼 수 있어 명품 SUV로 꼽힌다.

특히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뛰어나 ‘사막의 롤스로이스’로 불리기도 하는 레인지로버는 1미터에 가까운 강도 건널 수 있는 차량이다.

이에 네티즌은 “이승기 윤아 열애에 레인지로버 관심 업” “레인지로버 가격 놀랍다” “레인지로버 좋은 차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현재 서로는 알아가는 단계”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 역시 “이승기와 윤아가 조심스럽게 호감을 가지면서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윤아 이승기 열애 공식 인정에 네티즌은 “윤아 이승기 열애, 새해부터 대박” “윤아 이승기 열애 공식 입장, 동일하네” “윤아 이승기 열애, 인정 쿨 하네요” “윤아 이승기 열애, 잘 어울린다” “윤아 이승기, 디스패치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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