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철도파업 19일째인 28일 민주노총이 전국철도노조와 ‘1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박근혜 퇴진’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를 위한 ‘총파업 투쟁본부 체계’로 전환해 총력투쟁의 태세를 갖출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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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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