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철도파업 19일째인 28일 민주노총이 전국철도노조와 ‘1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박근혜 퇴진’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를 위한 ‘총파업 투쟁본부 체계’로 전환해 총력투쟁의 태세를 갖출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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